영양 자작나무 숲과 반딧불이 천문대

여전히 바람 불고 쌀쌀합니다. 눈이 안 와 그나마 다행이구요. 지난 토요일에 자작나무 숲과

반딧불이 천문대 등을 지역 청년농부들과 다녀 왔습니다.
주변을 지나기만 했지 처음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자작나무 숲 앞에서 모여

차 한잔씩 나누고

일반차는 못가고

이 전기차를 타고

5키로 정도 올라 갑니다

옛날에 개인이 심어 숲을 이루었다 합니다.

골짜기가 깊고 물도 맑습니다.

후포 항으로 와서 해산물 구하고

상차림으로 맛나게

회덧밥

매운탕 등으로 맛난 점심도 먹고

후포항 가끔씩 가는 곳입니다. 스카이워크도 있습니다.

신원리 수산유석비각

앞에 고목 느티나무 치료한 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써 있고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와서

내부에 들어가 입장료 내고

누워서 보는 하늘 별자리 보고

다양한 별자리 등을 소개해 아이들이 좋아할 듯합니다.

우주복 체험도 사진을 찍어 매일 입력하면 직접 받습니다.

외부에 설명

옆건물 체험관

1층에 여러가지 곤충 표본도 있고

2층에도 체험장이 있고

이런것도 있고

은하수 체험도

만화처럼 보여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산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습니다.

요즈음 컴퓨터 모니터 사진들

소한 추위보다 추위가 심해 받아논 통에 물이 꽁꽁 얼어 다른 데 가서 물을 떠 오기도 합니다.

빨리 해동을 해야 편해질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

위에 영상은 유튜브 약초할배 아래 링크에 올려놨습니다.
https://youtu.be/hTjNDHXXXK8?si=jZVPzUj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