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순천 국가정원 국화축제 보고 목포 까지가 주변을 보고 오려했는데 순천 국가정원 국화는 작품용은 별로없고 바닥에 심어놓은것이 대부분이라 그제 익산에서 본것하고는 너무 차이가나서 목포로 안가고 진주 유등 축제가 그제 끝났는데 시설은 그대로 있다고해 진주 유등 츅제현장보고 작년에 마산국화 축제를 봤기에 마산으로 갔는데 해안가로 장소도 변경되고 작년보다 축소 된것같고
이번주말부터 시작 한다며 한창 준비 중이 었고 줄을치고 못들어가게해 멀리서 사진 영상을 찍어야 했고 사정해 몇개는 들어가 찍었는데 아직 꽃들이 피지않아 아쉬웠습니다 이번 국화축제 나들이는 허전한 나들이 였습니다 버섯철이 끝나면 국화축제장을 찾아
다니고 있는데 다음은 어디로갈지? 끝날때가 된것은 아닌지 작품 좋은것 많이 있는 국화축제 장 아시면 알려주세요?
유투브 약초할배에 올리기 전에 카페에 먼져 올립니다 영상을 나누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순천 국가정원 국화꽃들
온실안에 바나나 도 달리고
장미 꽃
여기는 봄에가서 몇시간 돌아다니며 관람 했기에 국화만 보고 진주로가
지난 주말에 끝난 유등 축제 현장을 보고
어두워야 불을키기에 시간 관계상 마산으로
마산 국화축제 는 작년에도 가봤기에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아직 준비중
꽃도 덜피고 이번주말 부터 시작 한답니다
사정해 안에 들어가 몇개찍고
밖에 분수는 시원 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배와 키로 모양을 만들고 작년에는 왼쪽 바다건너에서 했는데 올해는 이 해안가를 따라 하는데 작년처럼 다양한
모양의 작품이 많지만 축소가 된것 같았는데 볼만 합니다 많이 가보세요?
새벽3시에 나가 밤9시에 800키로 달리며 돌아 왔습니다 원래는 목포 유달산 까지 돌아 오려 했는데 순천에서 돌아 왔습니다
그제 익산다녀오며 700키로를 달리고 어제 800키로 달려도 지치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고 잘다닐수 있던게 약초 활용 덕분이기에
약초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잼 만들어 활용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니 잼 많이 만들어 음식에 응용해 보세요? 저보다 더 건강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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