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근 아니야” 설탕 대신 쓰던 ‘이 채소’, 식이섬유 풍부하고 염증 완화해… 뭘까?최소라 기자 “무·당근 아니야” 설탕 대신 쓰던 ‘이 채소’, 식이섬유 풍부하고 염증 완화해… 뭘까?흰색 당근처럼 생긴 뿌리채소 ‘파스닙’이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파스닙은 과거 유럽에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단맛이 강해 국내에서는 ‘설탕 당근’이라고도 불린다. 파스닙, 건강에는 어떨까? 파스닙은 미나릿과에 속하는 원뿔 모양 채소다.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증진하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100g당 열량이 약 75~89kcal 정도다. 유럽에서 감자와 함께 주요 탄수화물 공급원 역할을 했는데, 감자보다 열량이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