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만 먹었는데… 보라색 양배추가 가진 뜻밖의 효능전종보 기자 초록색만 먹었는데… 보라색 양배추가 가진 ‘뜻밖의 효능’같은 종(種)임에도 전혀 다른 색을 띠는 채소들이 있다. 양배추도 그 중 하나다. 분명 같은 양배추인데, 하나는 초록색, 하나는 보라색이다. 보통 전자를 양배추라고 부르고, 후자를 적양배추라고 부른다. 양배추와 적양배추 모두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각각 100g당 2.5g 내외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차이가 있다면,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적양배추가 보라색을 띠게 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베리류, 가지, 석류 등에도 들어있다. 미국 영양사 로렌 파노프는 현지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연구에 따르면 적양배추의 안토시아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