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늦추는 70대의 생활, 이렇게이의현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및 보도와 연관 없음. 은퇴 후 60대를 지나 70대가 되면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예전만 못하다. 특히 70세가 되면 '이젠 늙었구나'하는 생각에 만사가 귀찮아지기 일쑤다. 하지만 건강 100세를 나려면 70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70세가 노화의 갈림길」이라는 책을 쓴 와다 히데키(和田秀樹) 고령자 전문 정신과 전문의는 70대를 '자립하는 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을 운영하며 노년의 삶의 방향을 제기해 주고 있는 와다 히데키 교수의 '70대를 나는 법’을 요약 소개한다. ◇ 어떤 일이 하더라도 은퇴하면 안된다일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보약이다. 퇴직 후에도 일해야 늙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