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다이어트에 좋은 빼빼목

자연속에서 2019. 6. 12. 02:17




다이어트에 좋은 빼빼목

뻬뻬목 꽃은 처음봤는데 양봉때문에 꽃을 찾다보니 주변에 요즈음 꽃이 한창

피고 있는것이 있어 확인 해보니 빼빼목이 였습니다 생각보다 고목들이

몇그루가 있네요

여기 저기 약성등을 찾아 짜깁기 해서 올려 봅니다

지금 한창 피고 있으니 가지를 데려다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터주변과 올라오는 골짜기에 몇그루의 고목이 있습니다

잎은 이렇게 생겼구요

꽃은 이렇게 피었는데 층층나무 꽃과 비슷한데 층층나무 꽃은 더일찍이 피고 지금은 열매를 맺어 있습니다


익은 열매의 모습


줄기는 이렇게 투박합니다 참나무보다 더 골이 깊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예전에 겨울에만 찾다가 요즈음 꽃이 한창 피고 있어 무슨꽃인가 하고 확인해보니

빼빼목이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활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식물명=말채나무
▶다른이름=빼빼목,신선목,
▶학명=cornus walteri
▶분류=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말채나무
식물의 높이가 10m에 달하고 오래된 줄기는 감나무 수피와 같이 그물처럼 갈라지며 흑갈색이고 소지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잎은 대생하며 넓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점첨두이며 넓은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5-14cm로서 표면에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거센 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은 4-5쌍이며 엽병은 길이 1~3cm이다.


(곰의 말채는 측맥이 6-10쌍임)취산화서는 가지 끝에 정생하며 지름 7-8㎝이고 화경은 길이 1.5-2.5cm이며 거센 털이 있고 꽃은 6월에 피며 꽃잎은 피침형이고 길이 5mm로서 백색이며 암술은 수술보다 짧고 화사(花絲)는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다. 열매는 지름 6-7㎜의 둥근 핵과로서 9~10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거의

둥글다.


말채나무라는 이름은 봄이 되어 한창 물이 오를 때 새로 나온 가느다란 가지가 말채찍으로 쓰기에 적당해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며,
옛날 어느 무사가 백성들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그 장수가 쓰던 말채찍을 땅에 꽂아 놓았더니 그것이 자란 나무라고 하여 말채나무라고 하였다,신선목은 달여먹으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과 같이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효능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빼는 데사용한다,

 빼빼목은 살(체지방)이 빠지며 체중을 줄여주는 우리의 약제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신선목에 관해서 고의서에서는 말하기를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해열 작용

그리고 이뇨 작용이 탁월하다. 대소변이 잘나오게 하여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약나무이다.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귀가 잘 들리며 산모에게는 젖이 잘나오게 하고 폐경이 된 여인들은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한다,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주로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잎에는 tannin, Gallic acid, Isoquercitrin이 함유되어 있으며. 한방에서는 열매와

수피를 흉막염, 신장염, 각혈, 지사제에 쓴다 장기간 복용하였을 경우 체중이 감소가 되는 것으로 보아 다이어트,체지 방에 많은 효험이 나타났다.


이뇨작용이 우수하다.뿌리, 잎, 줄기, 꽃봉오리, 꽃가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신선목 10~ 40g을 1~4L의 물에 10시간가량 약 불로 달여서 빈속에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된다. 신선목을 달인 물에 돼지비계를 삶아보면 돼지비계

덩어리가 풀어저 녹아 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의사항
몸이 너무 빼빼하여 말랐거나 음양양허(陰陽兩虛)한 환자는 더 마르고 허해 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임신부도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임신부는 신선목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된다. 또는 부종에 좋은 접골목과 함께 달여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빼빼목과 층층나무가 거의 흡사하다 잘못하면 층층나무를 빼빼목으로 오인하여

사용할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구별법은 톱으로 잘라보면 속살 즉 나이테가 다르다
빼빼목은 잎맥이 나란히 나며 4~5개 잎맥을 가짐 층층나무는 잎맥이 7~10개정도(빼빼목)보다 많고 잎맥이 어긋나기를 합니다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 빼는데 선약

▶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빼는 데 선약중 선약이다

현대인의 병중에 지나치게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하여 생기는 병이 있다.  그것은 "비만"이라는 병이다.  경제적으로 잘사는 나라의 어린 아이들은 영양과잉으로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예외가 아니다.  옛말에 '소식다보' 즉 적게 먹고 많이 걸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말을 실천하기란 바쁜 현대인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말이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그 원인이 비만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비만한 사람 대부분은 영양과잉이자 영양결핍 문제를 갖고 있다.  식습관도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질은 부족하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된 상태의 체질을 갖게 되었다.  섭취한 에너지를 태우는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무기질이나 섬유질이 많이든 식단으로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옛부터 우리 선조들은 어떤 약초를 먹었을 때 살이 빠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다.  먹으면 살이 빠지는 나무를 가리켜 지방적으로 홀쪽이나무, 빼빼목, 피골목 등으로 불린다.  

예를 들어 뽕나무 가지와 노나무가지를 달여먹고 체중이 현저하게 빠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추나무잎에 관해서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조엽(棗葉, 대추나무잎)을 가루내어 먹으면 사람이 여위게 된다."

그 외에도 신선목(神仙木), 옥수목(玉水木), 홍서목(紅瑞木), 송양목(松楊木), 백통목(白通木), 지치, 동아, 생잣, 달맞이유, 팥, 호두, 율무, 조릿대, 줄풀, 두충나무,

사과, 명아주잎, 메주콩조림, 다시마, 식초, 배, 양배추차, 연꽃씨차, 작두콩, 초두, 콩 등을 들 수 있다.  
신선목(神仙木)은 따뜻한 지방에서 매우 희귀하게 자생하는 나무이다.  신선목을 달여먹으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신선과 같이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나무를 달여먹으면 실제 체지방이 분해되어 살이 잘 빠지고 매우 센 이뇨작용이

있어서 약초를 연구하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알려진 극히 보기 힘든 나무이다.  

높이가 약 6미터까지 자라는데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  
신선목에 관해서 고의서에서는 말하기를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해열 작용 그리고 이뇨 작용이 탁월하다.  대소변이 잘나오게 하여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도 유용한 약나무이다.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귀가 잘 들리며 산모에게는 젖이 잘나오게 하고 폐경이 된 여인들은 월경이 다시 나오게 한다.

신선목은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거나 서늘하며 독이 없다.  주로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대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임병, 현기증, 비색, 실음, 무월경, 황달, 심번제거, 습열제거, 구토, 원기회복, 변비, 고혈압, 복부 팽만, 폐기를 사하며, 식체를 제거하고 수종을 제거하며 귀와 눈을 이롭게 하며 분만을 촉진시키고 젖을 잘나오게 하며 청력과 시력을 아주 좋게 하는 독성이 전혀 없는 유익한 나무이다.  뿌리, 잎, 줄기, 꽃봉오리, 꽃가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온 몸의 경락을 잘 통행시키고 청열이수하는 부드럽고 온화한 대단히 유용한 식물이다.

주의사항으로 몸이 너무 빼빼하여 말랐거나 음양양허(陰陽兩虛)한 환자는 더 마르고 허해 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임신부도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임신부는 신선목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렇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된다.  또는 부종에 좋은 접골목과 함께 달여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신선목은 정식 학명이 나와 있지만, 몸에 좋다면 마구잡이로 뿌리채 뽑아가서 멸종될 위기에 처하기 때문에 내밀로 한다.

하루에 신선목을 체질에 따라 10~ 40그램을 1~4리터의 물에 10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  서너번
정도 마시면 된다.  혹 장시간 달이기가 불편하면 중탕집에 맡겨서 달여먹는 방법도 있다.  

감초나 대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단음식은 신선목을 복용하는 동안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간 식물성 채소류를 즐겨 먹고, 하루 정식 세끼만 먹으며

끼니 사이에 배가 고플때는 음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며 땀을 흘릴 정도의 꾸준한

운동과 기타 군 것질을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잠자기 전에 육식 고기류나 맥주 라면 피자 햄버거 등의 간식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선목으로 체중을

줄이는데 훨씬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빼빼목은 연잎을 넣어 함께 달여먹으면 복부지방과 체지방 분해를 하여 체중을 줄여주고,식사량이 줄어 다이어트에는 많은도움이되나, 갑자기 식사량이 줄게되어 몸의 건강을 해칠우려가있답니다.

그래서 그 방법으로 당귀를 넣어주는것으로 빼빼목의 부작용을 막을수 있다고 하니 부작용없이 도움을 받을수있다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보기힘든 식물로 알려져잇지만,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최고의 약초라고 알려저 있으며 체지방을 분해시켜주는 도움을 주는것이아니라, 간과, 콩팥을 보호하고 천연 이뇨작용을 강화시켜 복부 밑 전신의 살을빼는대에는 탁월하다고 합니다.

​체지방감소나, 분해에 빠르면서도 탁월한 지방분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동의보감에 따르면 허준은 빼빼목을 가루내어먹으면 사람이 여위게 된다고 기록까지 했다는 겄은 그만큼 충분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하지만, 다이어트 식품이다 보니 빼빼목 부작용역시 알고 먹는것이 안전합니다.

​탁월한 이뇨작용으로 몸안에 축적되어있는 이물질들을 모두 빼주는 역활을 하는 빼빼목, 물론 빼빼목의 부작용보다는 우리몸에 주는 좋은역활을하는 효능이 더많고 우리몸에 이득이라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폐, 대장, 소장, 위에도 좋은영향을 끼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며 혈압이 높은 환자분들이 꼬박꼬박 장기간 빼빼목을 먹는다면 이또한,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합니다.



'약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약도라지 효능  (0) 2018.04.12
[스크랩] 히비스커스의 효능  (0) 2018.03.07
허니부쉬 효능  (0) 2017.10.23
프로폴리스 효능  (0) 2017.06.21
폴리페놀의 효능  (0)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