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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생각지도못한 남원시 사내면 서도리 혼불문학관을갔습니다 최명희선생님의 작품 혼불에대한 여러가지 자료등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주변환경도 잘정돈이 되었구요 풍악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시원함을 더해주지요 그곳에서의 사진등을 올려봅니다 전시관 입구 현판입니다 전시관 전경입니다 최명희선생님의 작품 혼불에대한 여러가지 자료등이 잘정리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옆에 관리사무실 전경이구요 관리사무실 끝에있는 정자는 너무나 운치가 있고 다과하며 옛이야기 도란도란 꽃피우기에는 이만한곳이
없지요 저수지옆에 있는 원두막입니다 조롱박이 운치를 더해주구요 여기서 혼자 마루에 누워 모기에게 헌혈하며 편한한 밤잠을
잤지요 전시관아래 분수대입니다 위에분수대에 연뿌리와 우렁이 알을 놓고왔지요 저수지 둑에 있는조각입니다 무엇을 기다리는지 무엇을 보고있는지?... 저수지에 오리가 몇마리 있는데 밥먹으라고 부르면 오네요 관리사무실앞에 방문자들이 돌이나 나무에 소원을 적어 놓은것들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볼수가 없는 이색적이라 느낌이 색다르네요 마당한곳에있어 찰칵해보았습니다 부처꽃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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