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활용연구회 카페 에서

고창 선운사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꽃무릇 구경 하기

자연속에서 2024. 9. 24. 17:00

11일부터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꽃이 폈다는 이야기도 없다가 폈다는 이야기 듣고 22일 잠도 안 자고 밤 11시경 떠나
영동으로 가 동생 데리고 무주 장수 동남원 아이씨타고 고창 선운사 가니 6시가 조금 넘어 도착

주로 국도를 타고 다니는데 영동부터는 장수까지 주유소는 밤에 문연곳이 없고 단속 카메라는 왜 그리 많은지?...
밤새 7 시간 달려 도착

선운사는 아직 꽃이 덜피었고 함평 용천사는 꽃이 많이 폈고 가는 길 도로옆 개울가 논둑 밭둑에도 무릇꽃이 많아 보입니다
용천사 ·내에도 꽃이 많이 피고 산위에까지 무릇꽃이 많이 심어져 있어 산나물 심어 놓은 듯이 보기 좋았습니다

영광 불갑사 에도 꽃이 많이 폈고 아직도 피지 않은곳도 많고 3곳 중 방문객이 제일 많았습니다
일주일 뒤에도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3곳다 축제는 끝났지만 구경은 할수 있습니다

밥 먹을 곳도 없고 식사도 못하고 돌아다니다 장수 번암에서 아침 점심 저녁 겸 한 끼 먹고 영동에서 일 보고 동생 내려주고 집에 오니 밤 9시경

전날 밤 11시경에 나가 어제 밤 9시에 들어와 22시간 운전하며 일 보고 1천 킬로 이상을 오랜만에 달려 봤습니다
한숨 자고 오늘새벽에 버섯 찾아 산에 갔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끝나는 것은 아닌지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지치지도 않고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약초잼 활용 덕분이기에 약초에 감사 하따릅 입니다 님들도 약초잼 많이 만들어 드세요 흡수율이 높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선운사 꽃무릇

 

개울 건너는 많이 폈는데 아직 피지 않은 곳이 더 많습니다

선운사 입구

함평 용천사 이곳 오는 도로 옆 논둑 밭둑등에도 많이 펴 있습니다

용천사는 선운사 보다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여기는 산나물 심듯이 산 위에까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영광 불갑사

여기도 많이 폈는데 덜 핀곳도 많습니다

여기도 산위에 까지 심어져 있고

불갑산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불갑사 아래 도로옆이 물레방아 상당이 큽니다

연자방아도

디딜방아도 있고

그 앞에 홀로 핀 꽃무릇

한숨 자고 새벽에 산에 갔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제 22시간 운전하며 돌아다니고 오늘 새벽에 산에 갔다 왔는데도 왼쪽발등은 붓지 않고 정상입니다 7월 전만 해도 이 정도
다니면 많이 부었는데 이번에 그렇게 다녀도 멀 정한 것이 신기합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내몸은 의사보다 내가 먼저 잘압니다 건강을 노래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천을 안 하면 피곤하다 힘들다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약초가지고 경옥고 공진단 떡차등을 만들어 활용하다
1년 전부터 약초잼을 만들어 활용하다 보니 잠도 안 자고 이렇게 돌아다녀도 힘든 것도 핀곤 한 것도 없어
오늘 새벽에 버섯 산행을 다녀올 수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잼 만들어 건강 챙겨 보세요

유튜브 약초할베에 잼만드는 영상도 있고
 
위에 꽃무릇 축제 영상도 아래 약초 할배 링크에 올려놨습니다
https://youtu.be/bmi6 deEJae8? si=w3 WQ2 tJ4 Jh5 e6 S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