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너무나 빨리갑니다
봄에 뿌린씨앗들이 영글어가는 시기가 되다보니 창고주변에
여러가지들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무엇보다 적하수오를 주변에 많이 심었는데 제대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하우스 앞에 있는 넘들입니다 밑에는 덩이뿌리가 몇개있구요
하우스 안반을 이용하여 봄에 씨앗을 키워 심어놓은넘들인데 무척 자랐습니다
이것은 봄에 줄기와 씨앗등으로 심어 놓은것들인데 꽃이 피려합니다
현관앞에 있는넘들인데 꽃이 피려하구요
이것역시 덩이를 심어놓은것들입니다
이것은 거실앞에 있는것들인데 무척 잘자라네요
이것은 뱀 오이입니다
봄에 병아리깐것들이 이렇게 자라 요즈음 알을 낳기 시작했구요
우리집 수위 삼순이입니다 이제 열흘지나면 새끼를 낳습니다
이것은 고향집 마당구석에 심어놓은것들인데 꽃이 많이 피고 있으며 이것을 채취하여
발아시켜 모종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7-10키로 되는것들이 숨어 있구요
이것은 위에것들이 씨앗이 날아가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것들인데 씨앗은 자연발아가
잘안되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집아 몇곳에 이렇게 자라고 있는넘들이 있습니다
봄에 곰보배추 씨앗들이 떨어져 이렇게 집안에 잘자라고 있습니다 좀더 자라며 채취를하려고
내버려 두고 있으며 이렇게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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