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다 남은 술 활용 꿀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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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 남은 술 활용 꿀팁 10© 제공: 가지뉴스
트러블 완화 맥주를 적신 화장 솜을 피부 트러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놓은 후 세안하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어. 맥주는 김빠진 맥주를 사용해 줘.© 제공: 가지뉴스
-생선 비린내 제거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닦은 후 요리하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어. -면재질 옷 색깔 보존 색깔이 있는 면 100% 김빠진 맥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에 깨끗이 헹구면 색깔이 선명해져.© 제공: 가지뉴스
탈취제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가스레인지, 싱크대, 주방 벽 등에 뿌려 불린 뒤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져.© 제공: 가지뉴스
-수건세탁 세탁 후 뻣뻣해지기 쉬운 수건을 헹굴 때 소주를 넣어줘. 알코올은 옷감을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 살균, 소독 효과도 있어. -가죽 청결제 소주와 물을 1대 1로 섞어 주방용 세제를 약간 넣어 가죽 소파 등을 닦아내면 묵은 때가 사라져.© 제공: 가지뉴스
와인 식초 남은 와인 속에 식빵 작은 한 조각을 잘라 넣은 후 코르크 마개로 막고 서늘한 곳에 둔다. 5~6개월 후에 와인식초가 완성 돼.© 제공: 가지뉴스
-샐러드 드레싱 와인을 올리브오일과 1대 1로 섞어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뱅쇼 남은 와인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 신 과일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프랑스 음료인 뱅쇼가 돼. -친환경 세제 와인의 타닌 성분은 기름때와 흡착해. 남은 와인을 기름때를 닦아내는 데 사용하면 효과적이야.© 제공: 가지뉴스
손가락에 ‘이것’ 있다면 밀가루와 우유 줄여야 한다는 신호
뮤튜브 약초할배
https://youtu.be/iQuXfkkfqu0?si=YO9_NcrxGgMN_o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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