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용등 술담기

요즈음 다음달 전시회에 출품할 담금주와 효소를

준비 정리 중에 있습니다

 

며칠전에 작년에 데려온 육종용중에 용기가 맞는것이 없어

술을 담지 못하다 용기를 구해 담아 보았습니다

메실 담는 병 12리터에 담았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은 더검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양의 육종용을 담은것입니다

이것은 야구방망이 같은 넘인데 1미터 넘는 병에 옮겨 놓았습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지않는 육종용과 쇄양을 이번 전시회에 몇병을 가지고 갑니다

오미자 줄기에 달린 그대로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은 2년전에 담은 더덕주입니다 용기가 없어 20리터에 재료를 가득넣고 담았는데 나중에 술과 더덕을 분리하여 옮겨 담아야 합니다 우측은 노봉방주입니다

이것은 2-3년전에 담은 백두산 장뇌효소입니다 모두 천뿌리 이상담은것인데 하나는 벌꿀화분과 함께 담았고 하나는 설탕만 넣어 담았습니다 이것도 가지고가 전시할것이구요

피터고추 모양이 제대로 나온 넘들을 종자 하기 위해 이렇게 건조중에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제가 가지고가는 것은 여러가지 담금주 30-40병정도와 산삼 장뇌주30병 정도 예정하고 있고 효소는 30가지 이상 30-40통을 가지고 가려합니다

요즈음 그넘들 고르고 정리 하고 있는데 새로운것들 골고루 전시 해보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술은 100병정도와 효소 40통정도 약초 표본 60가지 도라지 더덕 장뇌등도 전시 하려 하고 있구요 될수 있으면 하나라도 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구상중에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 계신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