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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필요해"...몸속 따듯하게 하는 식품 10가지김성훈 기자 (kisada@kormedi.com) 통곡물을 소화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몸을 오랜 시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음식을 영리하게 사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날씨가 잠시 풀리더니 다시 영하권으로 접어들어 몸을 움추려든다. 따끈한 국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몸을 따듯하게 하는 건 면역력을 위해 중요하다. 우리 몸은 열을 생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사용하는 데 영리하다. 고추로 짜릿함을 느끼거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몸 안에서 천천히 타는 것을 즐기거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강황 차를 마시는 건 건강에 좋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가 몸 안의 ‘난로’(열 생성 시스템)를 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