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리고 기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자연속에서 2008. 2. 8. 13:05
민족대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돈위에 클릭하시면 막�아져요^^* 무자년 새해엔 대박 맞는해 되소서 *^^*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하니 나 때문에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내색하지 않고
      잘 견뎌주었다는 때늦은 생각을 합니다.
      드러내지 않는 욕심 남달리
      편안하지 못한 모난 성격
      작은 것 한 가지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까칠함
      유난스러운 질투와 시기 잠시 잠깐 소홀할
      틈을 주지 못하는 이기적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나 보다 더 했던 사람인데
      아마도 “나”라서...“나”였기에 져주고 싶고
      들어주고 싶어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그걸 너무도 잘 알면서도
      너무 아파서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내 목소리로
      진실 되게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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