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리고 기타
*돈위에 클릭하시면 막�아져요^^* 무자년 새해엔 대박 맞는해 되소서 *^^*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하니 나 때문에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내색하지 않고 잘 견뎌주었다는 때늦은 생각을 합니다. 드러내지 않는 욕심 남달리 편안하지 못한 모난 성격작은 것 한 가지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까칠함유난스러운 질투와 시기 잠시 잠깐 소홀할 틈을 주지 못하는 이기적임그랬던 것 같습니다알고 보면 나 보다 더 했던 사람인데 아마도 “나”라서...“나”였기에 져주고 싶고 들어주고 싶어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이제와 생각하니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그걸 너무도 잘 알면서도 너무 아파서 고맙다는 말도미안하다는 말도 내 목소리로 진실 되게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