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못되어 마산으로 떠났는데 곳곳에 안개도 끼고 대구까지 국도타고 칠곡 아이씨 타고 마산가니 아침 6시20분현장가니 9시에 개장한다고 둘레를 모두 막이놓고 전국을 다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놀랐습니다 전날까지 축제기간이라 철거 하기전에 본다고 잠도 안자고 새벽길을 달려갔는데...가는길에 보니 10일까지 연장한다는 현수막도 보았는데 여기는 해마다 옵니다할수없이 지인집에가 아침먹고 같이 순천 수석 박물관으로 같습니다정말 다양한 모양의 수석들이 많아 놀랐고 이게 돌이라고?... 관장님의 설명도 듣고 사무실 구경도 하고 임금님 수라상은 너무 신기 했습니다 마산에서 한카페에 전시한것을 봤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고 40년동안 모았다 합니다국가정원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 가보세요 입장료가 성인 1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