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5

겨울 감기 보다 더 힘든 관절염, 추위 대비해야

겨울 감기 보다 더 힘든 관절염, 추위 대비해야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겨울 감기 보다 더 힘든 관절염, 추위 대비해야 11월 마지막 주에 전국적으로 큰 눈이 내리면서 찬바람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관절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주변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통증이 심해진다. 따라서 평소 무릎 뿐 아니라 어깨, 손가락, 손목 등 관절 통증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가올 겨울 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허재원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추운 날씨에는 통증 민감도가 높아져 통증을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들은 겨울이 되면 감기보다 관절..

고등어 ‘이것’ 위에 구워보세요! 비린내를 잡으면서 맛이 2배가 됩니다

고등어 ‘이것’ 위에 구워보세요! 비린내를 잡으면서 맛이 2배가 됩니다깨알팁팁팁 고등어 맛있게 굽는 비법이것 위에 구워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집에서고등어구이를 구워 먹는데요 오늘은 고등어 구울 때비린내를 잡으면서 맛이2배가 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고등어개인적으로 생선 중고등어를 참 좋아하는데요 고등어를 집에서구워 먹으면 맛있지만비린내가 많이 나서 망설여져요 이럴 때 이것 사용하면비린내는 잡아주면서 맛을살려주는 비법이 있어요! 양파이것은 바로 ‘양파’에요   양파를 활용하시면고등어구이 비린내를잡으면서 맛을 2배로 만들어줘요 양파 썰기일단 양파를채 썰어 줄 건데요 저는 칼 솜씨가 부족해양파가 조금 두껍게 썰어졌는데조금 얇게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식용유 달궈진 팬에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생활의지혜 2024.11.29

[건강먹방] "삶을까 구울까"...제철 고구마 영양 높이려면?

[건강먹방] "삶을까 구울까"...제철 고구마 영양 높이려면?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고구마는 세척 방법과 조리법 등에 따라 영양가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날이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고구마. 8~10월이 제철인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다양한 미네랄 등이 들어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이로운 영양 간식이지만 조리법이나 곁들여 먹는 음식에 따라 영양가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다.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고구마를 더욱 건강하게 먹으려면 세척 과정부터 신경쓰는 게 좋다. 고구마는 껍질째 먹으면 이로운 음식으로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 경우가 있다. 이때 억센 재질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살살 문질러야 한다. 수세미 등으로 고구마 껍질을 강하게 문..

요리 음식 차 2024.11.29

찬 바람만 불면 뱃속이 꾸르륵…겨울철 소화불량,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찬 바람만 불면 뱃속이 꾸르륵…겨울철 소화불량,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yun1245@wikitree.co.kr (윤장연) 평소에는 괜찮은데 날씨가 추워지면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겨울철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게 되는 이유를 알아보자.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aslysun-shutterstock.com 날이 추우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된다. 소화 기능은 자율신경계가 관장하는데, 이 신경계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체감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류가 근육 쪽으로 몰린다. 그래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는 줄어들고 위의 활동성은 감소한다. 소화를 촉진하는 부교감신경은 비활성화돼 소화 효소 분비도 줄어든다. 이때, 위에 음식이 차 있..

생활의지혜 2024.11.29

"독감 다 나았는데 기침이 멈추지 않아요" 왜 이런 걸까

"독감 다 나았는데 기침이 멈추지 않아요" 왜 이런 걸까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기침은 호흡기계에서 외부 이물질이나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중요한 반사 반응이다. 감기, 독감,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은 기관지와 폐에 염증을 일으키며, 이 과정에서 정상 세포도 손상을 입는다. 정종율 함소아한의원 관악점 원장은 “염증이 생기면 가래가 생성되고, 이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침이 필수적”이라며 “단 감염이 끝난 후에도 기침이 계속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28일 조언했다. 감기가 나아도 기관지 점막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남기고 호흡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길어지는 기침은 호흡근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기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