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여름처럼 날씨가 무지 더웠습니다
아침일찍 이리저리 갔다가 별로 없어 다른지역으로
정보를 찾아 달려갔더니 곰보배추가 널려있네요
지금은 키가 많이 자라 양도 많이 늘어 나네요
한낮뜨거운태양 자외선 아랑곳도없이 곰보배추 캐느라
등줄기에는 물방울이 미끄럼을 타며 신나게 놀고있는데
돌아갈길은 바쁜데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미는 곰보배추
그러나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와 정리해보니 너무많이 해온것같네요
지금까지 다니면서 제일많이 해온것같습니다
창고 앞에 모아 놓으니 제법 많네요
몇시간을 다음고 씻어도 다못하여 내일로 미루었습니다
한시간이상을 달려갔지만 잠시동안에 채취한것으로는 많이 했습니다
한 백리터용기에 효소담을 양은될것같습니다
금년에는 곰보배추와 석창포 효소를 좀많이 담아보려합니다
올가을에 사용할곳도 있을것같고 문의가와도 내것이없으니 다른사람에게 연결을 해주어야하는 일도 있어 좀더 많이 담아 그런일이 없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요즈음 곰보배추는 아직 꽃대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키가 많이 커서 양도 많이 발생하네요 논둑 밭둑 묵밭 조경수 심어놓은곳 과수묘목 심어놓은곳등에 많이 자라고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초를 사용하기에 어느때나 채취할수도 있으며 농약을 사용안한곳에서 채취하시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효소는 생것으로 담고 건조하여 달여 드셔도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산약초 효소 담금... 클릭
'일상 그리고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0) | 2008.05.04 |
---|---|
석창포와 씨름 (0) | 2008.05.03 |
이틀 산행에서 (0) | 2008.04.28 |
충고 열가지 (0) | 2008.04.23 |
산약초 체험 첫 정모 에서 (0) | 200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