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내어 자연에가보니 오미자가 풍년이네요
제작년에는 전국을 다니며 많이 채취를 했었는데
작년에는 수확을 별로 하지못했습니다
오미자도 해갈이를 한다고 하며 작년에는 전국적으로 별로 달리지않았는데
올해에는 많이 달릴것같네요 생각지도 안는곳에서 오미자를 보고
또 많이 달린것을 보고 놀랐지요 전국에 나와바리가 몇군데있는데
올해에는 부지런히 다녀야 할것같습니다
오미자는 계곡이나 습지등에 있으니 산행시 주변을 잘보시고
오미자가 달려있으며 잘기억해두시었다가 가을에 채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미자 채취할때는 자루보다 통을 가지고 가셔야 덜짓물립니다
저는 통과 소쿠리 설탕을 가지고 가서 채취하여 개울에가 씻고 다른통에
설탕과 혼합하여 바로 담아 가지고 옵니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오미자를 만났는데 이렇게 주렁주렁달렸네요 가을까지 잘자라주어야하는데 ....올가을에 함께할수있는곳이 있으면 번개를 치겠습니다
백선도 흐느러지게 꽃을 피우고 백선이 지천이네요
오디가 익어가는데 그대로 잎과함께 효소담아보았구요
이것은 그제 다른곳에가서 본것들인데 오가피도 아닌것같고 산딸기처럼 가시가 나왔는데 잎은 오가피처럼 생겨 가지고와서 화분에 심었는데 이것을 아시는분없나요
산딸기 나무와는 다릅니다 뿌리도 싱이 있고 뿌리는 별로 쓰지않는데 잎은 쓰네요 야생가시오가피를 한번도 보지를않았지만 그것은 아닌것같은데 ...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