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몇가지 술을 담아 보았습니다
뽕상황과 적하수오 줄기 등입니다 적하수오 줄기는 야교등이라 하여 불면증에 좋습니다
모두 건조를 한것이며 술을 가득붓지않고 위에 좀남겨 두었습니다
그공간에 의해 더잘울어 나기도 합니다 물론 재료는 모두 건조한것입니다
작년가을에 야관문을 해가지고와 입구에 걸어놓고 건조를 시킨것을 담아보았습니다
검은것은 달맞이기름짜고 나온 깻묵을 한번 어떤변화가 오는지 담아보았으며
두충나무 껍질도 담아 보았습니다 이것역시 술을가득 붓지않았으며 술도수는 30도 정도
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담금주를 사용하시 않습니다
95도 되는것을 가지고 30도 정도로 만들어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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