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산삼주등

자연속에서 2009. 7. 14. 20:58

지난번 중국에서 가지고 온 장뇌삼을 정리하여

효소를 담고 채취하여 가지고온 산삼을 술에 퐁당해보았습니다

 중국현지에서 가지고 올때 대충잘라 꿀을 넣어 가지고와 이곳에서 용기를 바꾸고 설탕등을

더넣어 효소를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은 지금한것이고 우측은 몇개월전에 해놓은것입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채취한것을 이렇게 중국술에 담아 가지고 와서

 정리하여 가지고 온 50도짜리 중국술에 나누어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이 만든술이가

일반술하고 맛과 향이 좀다릅니다 이렇게 술담을수 있는 장뇌좋은것이 수일내로 들어옵니다

그것은 별도로 구입하여 안전하게 들어 오기위해 부탁을 하고 왔는데 아직 도착은안되었구요

일반 삼과 달라 술을 담아 보려고 해놓았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하여 삼술을 많이 담아 놓으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아직 많이 담지는 못했습니다 그때그때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에 따라온 더덕입니다 한개가 250그램 나갑니다

나누어서 술에 담았는데 지금은 많이 울어 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것보기가 어려워 중국에서 캔것등을 직접 가지고 와 담아 보았습니다

더덕은 진도 많고 끈적임이 더해 손에 묻으면 잘지워지지도 안네요

홍경천 야생화등 몇가지를 더가지고 왔는데 그것은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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