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둥근마 술담기

자연속에서 2010. 1. 5. 11:29

작년봄에 둥근마 종자를 조금얻어 심었더니

수확은 별로 안되지만 장마보다 캐기도 쉽고하여

작년 늦가을에 올해 종자를 할것을 조금 구입했는데

그중에 큰넘들을 몇개 술을 담아 보았습니다

담은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이제 올려 봅니다

 둥근마도 몇종류가 있는것같습니다 이렇게 고구마처럼 생겼구요 땅속깊이 들어가지 않아 캐기가 쉽습니다 심을때는 감자는 눈을 보며 자르는데 이것은 그냥 자릅니다 껍질에서 싹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심을때 감자는 껍질부분이 위로가지만 이것은 껍질부분이 아래로 해서 심어야 싹이 나온다고 합니다 위에것은 하나가 일키로 넘기도 합니다 물에씻어 보름은 이렇게 소쿠리에 넣고 건조했는데 두껍고 하여 잘건조가 안되네요

 씻어 보름정도 있다가 이렇게 술에 담아 보았습니다 모양그대로요

 지금 현재의 모습입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그런데로 색이 잘울어 나고 있습니다

꾸지뽕나무 열매도 지금 3개월가까이 건조하고 있는데 너무 잘말랐네요

시간될때 술을 담으려고 가지에 달린채로 건조하고 있는데 잘되어 다음에 담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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