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육종용 쇄양 술담기

자연속에서 2010. 6. 13. 22:12

이번에 가지고 온 육종용과 쇄양을 술담아 보았습니다

육종용술은 3년된것이 있기도 하지만 쇄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기서 육조용 몇개를 골라

 이렇게 5리터 유리병에 하나씩 넣고

 95도 주정을 30도로 맞추어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한 검은색처럼 됩니다

 쇄양을 몇개 골라

 이렇게 5리터 유리병하나에 하나씩 넣었는데 긴것은 부러뜨려 넣었습니다

 이것역시 위에서 처럼 주정을 사용했으며 오른쪽것은 중국술56도 짜리를 부었는데 그곳 현지에서 술담았다가 새서 페트병에 담아 가지고와 오늘 지난번 중국술 남은것에 혼합한 것인데 쇄양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진하게 울어 납니다

육종용과 쇄양 담금주입니다 병이 모자라 오늘 7병만 담았는데 병을 더준비하여 몇개를 더담아 보려 합니다 육종용은 아직 덜건조된것이 있어 건조중이구요 쇄양은 일부를 가루내어 보려합니다 변화되어 가는 과정등은 다음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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