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능이주 개똥쑥 주 노봉방주

자연속에서 2009. 10. 6. 20:26

일전에 데려온 능이버섯을 술담아 보았습니다

담은지 며칠이 되었지만 능이를 손질하여 이틀을 말리니 잘마르네요

건조시켜 술을 담으니 금방 진하게 울어 납니다

 

개똥쑥은 항암효과가 다른것보다 1200배 뛰어나다는것입니다

그렇게 찾아 다녀도 못찾았는데 귀한것을 좀데려와 담아보았습니다

  능이버섯을 이틀을 말리니 잘마르고 진하게 울어 납니다

 항암효과가 다른것보다 1200배나 된다는 개똥쑥입니다 이것역시 건조한것이라 잘울어납니다

 능이와 개똥쑥

 노봉방입니다 벌보다는 애벌래가 무척 많아 그대로 술에 퐁당한것입니다

 이것들도 애벌래가 많이 있구요

 금년에는 지금까지 노봉방을 100리터를 담았습니다 20리터 한말짜리 4통과 10리터용기 2개를

담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진하게 울어 나네요 작년에는 담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노봉방도 많이 나오고 하에 많이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응용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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