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장뇌삼 주

자연속에서 2010. 11. 20. 23:12

일전에 백두산에서 온넘들을 몇개 골라 술을 담아 보았습니다

미가 많이 발달이 된것이라 심어 싹을 내어 담아 볼까 하다가

오늘 일부를 담아 보았습니다

 

 너무 예쁘게 자랐습니다 미도 상당히 길구요

 

 뇌두 싹도 봄이면 올라올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어 아주 싱싱합니다

 4리터 용기에 2뿌리씩 담아 보았습니다

 

 

 세병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앞모습입니다 그동안 백두산 장뇌를 많이 담아 보았지만 이번처럼 좋은것은 처음으로 담아 봅니다 앞으로 담아야 할것들이 많이 남았는데 병이 준비가 안되어 오늘은 두뿌리씩 세병만 담아 보았습니다

이것은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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