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송이 술먹이기

자연속에서 2014. 9. 19. 18:59

지난번 데려온 송이와 노루궁뎅이를

정리하면서 술을 먹였습니다

 

술이 너무 많아 다시는 술을 담지 말아야지 했는데

터에서는 새로운것들이 자꾸나와 담게 되네요

송이가많이 핀것은 짱아치를 담아 보려 하다가 향이 진해 술을 담아 보았습니다

송이가 크다 보니 금방 울어 납니다 아직도 핀것이 남아 있고 계속 나올것인데 상황을 봐서

짱아치를 담든지 건조해 가루내던지 새로운 방법을 응용해보려 합니다

노루궁뎅이는 이틀 건조해 그제 담았는데 많이 울어 나있습니다 오늘 데려온것은 냉장고로 보내고

이렇게 담아 보았는데 또 담게 될지?...

지켜 봐야 할것같습니다

안산 풍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