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등 술에 대한것

개나리꽃 명자나무꽃 술담기

자연속에서 2009. 4. 16. 09:57

비온뒤라 날씨가 화창합니다

비가와서 상추모종 정식하고 국화도 옮겨 심고

어제 담은 술을 올려봅니다

 개나리꽃을 따다가 말려서

 용기에 담고

 술을 붓는데 가득채우지는 않습니다

 하룻밤지나고 나니 이렇게 많이 울어납니다 항상이야기하지만 재료는 건조를 해야합니다

 명자나무 꽃도 따서 건조를 시켜

 용기에 이렇게 담고

 역시 술은 가득채우지않고

 하룻밤 지나고 나니 이렇게 울어납니다 술담는것은 재료를 건조해서담고 처음술을부을때는 가득 채우지 말고 공간을 남기면 그공간에 의해 더잘울어 납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채우구요

일년된 백하수오입니다 이것을 손가락두마디 정도 잘라 심었습니다 그냥심은것도있고 백하수오는 이렇게 토질에따라 거름기에 따라 크기 많이 차이납니다

다음은 산삼 술을 담는것을 올려보겠습니다

요즈음 열매까지 한창 영글어 가고 있는데 좀더 영글면 담으려합니다

 

산약초 효소 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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