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 시에나가 전곡 한탄강 유원지 갔더니 그곳이 아니고 철원이라 하여 다시 1시간 이상 달려갔습니다가는 길도 안개와 이슬비에 더듬이처럼가고철원 도착해 횃불 전망대와 물 위길을 돌았는데 입장료는 각각 1 만씩 65세 이상은 5천 원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데지역에서 아무 곳이나 받아주지 않아 마트 갔다 안된다 하여 편의점에서 사용 그런데 전망대에서 준 5천 원귄 상품권은편의점에서도 안된다 하여 버리고 왔습니다대부분 지역상품권은 그 지역 어느 곳에서나 사용하는데 이곳은 선별이 된 것 같아 아쉬웠고 타지 사람들은 지역상권에대하여 잘 모르기에 저도 한참 해마다 마트를찾았는데 안된다 하여 그냥 나왔는데주최 측에서는 좀 더 세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포천 영중면에 있는 하늘다리와 Y자 출렁다리 보고 돌..